아빠는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았는데 내가 엄마를 많이 닮았음 나를 엄마한테 투영해서 엄마한테 못하는 폭력 폭언을 나한테 많이 했어 아빠랑 닮은 동생들은 엄청 예뻐하고 애지중지하면서 나한테만 그러니까 자존감 곤두박질 치고 그 영향으로 학창시절이 너무 힘들었어
어릴 땐 아빠가 나만 싫어하는 이유를 몰라서 아무런 저항도 못했는데 커서 보니까 왜 그랬는지가 보이더라 그게 너무 화가 나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서 못 참을 때 아빠한테 어린시절 얘기하면서 화내는데 엄마가 자꾸 나중에 돌려받는다고 하지말래 그 말이 날 더 힘들게 해 아빠한테 어린시절 얘기 하면서 화내는 게 내가 업보를 쌓는 일일까? 내가 뭐만 하면 참으라고 말하는 엄마 때문에 더 못 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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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월세 받고싶은데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