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4년차되가는데
정~~~말 풋풋했던 도파민 연애초 시절부터 시작해서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 지금까지 사귀고있지만
난 이사람이 최고로 다정하고
최고로 애정표현 많이하는 모습,
그냥이사람이 할수있는 감정의 최대치를
다 받은거같아서 미련도 없고 후회도없음ㅋㅋ
원래 이 사람은 감정표현도 서툴고 되게 잔잔 무덤덤하고 에너지도 많은 사람이 아님ㅋㅋ
하지만 그때 당시엔 정말.. 미친사람처럼 표현해주고 사랑해줬던거같아 ㅋㅋㅋ
솔직히 안해본게 거의없고 당연한거지만
다음사람을 생각하고 만나진 않아서 ㅋㅋ
아 그때 당시에 맨날 귀빨개지고 너무 좋아서
또 완전 처음이라 삐걱대고 몸도 떨고 풋풋했던 모습은
나밖에 모르니까 지금은 너무 능수능란 남자가돼버려서ㅋㅋㅋㅋ
그때 그 기억을 간직할수있는게 우리 둘밖에 없어서
이런 사실을 깨달을때마다
최고로 정복욕 채워짐^^
짱 풋풋하고 귀여웠는데.. ㅎ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