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났다고 전화왔는데
몸살 걸린것같다고 하면
애인 집으로 병문안 갈거같아? 안갈거같어?
그냥 밤새 술퍼마시다가 어디서 잔건지 카톡도 안남기고
이제 전화와서 새벽에 대리불러서 집갔다고
근데 일어나니까 머리아프고 몸살 걸린것같다고 하는데..
왜 걱정이 되기보다 기분이 더러운거지
어제 술마시기전에 내 자취방으로 오겠다고 말하고
오늘 날씨 따듯하니까 야외데이트 가자고 장소까지 정해놨는데
컨디션 조절 안하고 술 마신게
자기 제어안되는 인간 같고 싫다
오늘 어떻게 해야하지.. 병문안가서 죽끓여줘야하나? 아니면 병원알아서 가라 그러고 나 혼자 주말을 보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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