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파서 휴직 중이고 서울 살이 해보려다가 여건 때문에 못했거든
내가 서울 자취여서 안쓰러워서 놀러오라고 했고 얘가 내가 놀러오라고 할 때는 상황 때문에 못왔어
지금은 올 수 있는 상황이라 와도 되냐고 해서 ㅇㅋ했는데(내가 업무 + 이직시험 때문에 개바쁜데도 도와주고 싶어서 걍 오라고 그랬어...)
일주일 있어도 되냐 그래서 알겠다고 했구(이것도 좀 부담스러웠어ㅠ)
근데 갑자기 이주일 있어도 되냐고 그래서 내가 시험 때뭉에 평일에 못놀아준다고 말했었어
그러면서 4.4. 이후면 시험 다 끝난다고 그때 오라고 얘기하고, 나 연차 내거나 집 비울 일 았으먄 그때 와서 지내도 된다고도 얘기 했어 ㅌㅋㅋ
그러다가 일정 조율 때문에 톡하다가 얘가 나한테 일정 얘기해준거 내가 기억을 못해서 미리 말해줘야 시간 뺄 수 있다고 얘기했거든
그러니까 너도 놀러오라고 허락해줬는데 자기가 상의없이ㅜ놀러간 꼴 된 것 같다고 기분 나빠하는데ㅠ
하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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