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돈받고 때려줄사람 구하기까지함...
저번달에도 이걸로 100 넘게 써서 월급 탕진했어... 한 30분 맞고 50 넘게 내니까 지나고 나서 현타오고 후회되고 이러더라...
이런거 고치고 싶으면 진지하게 정신과 같은 곳이라도 가야하나?
의지로는 진짜 고치고싶은데 뭔가 본능 수준으로 자꾸 갈구하게 돼서 못고치겠어...
어쩔때는 스스로 한심하고 좀 역겨워서 끝도없이 우울해질때도 있음...
나름 유복하고 화목하고 부모님 두 분 모두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가정에서 아무런 결핍도 없이 자랐는데, 내가 이꼴인게 집안에서 웬 돌연변이 괴물이 태어난 거 같아서 부끄럽고 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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