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사는데 나 주말도 출근해서 생일날 출근인거 알고 내 출근시간도 알고있으면서 출근 5분 전에 미역국 다끓여서 나 세숟가락 먹다가 출근 버스 타러 뛰쳐나간것도 서운하고
나 9시 반에 집 도착하는거 알면서도 나 도착하니까 그제서야 미역국 데우기 시작하는것도 서운하고
친구들도 난 까먹을까봐 캘린더에까지 친구들 생일 적어놓고 챙기는데 정작 내생일은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것도 서운하고
나이들면서 점점 생일이 특별한 날 아닌걸 체감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서운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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