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싸우고 전화 자기도 모르게 무음으로 해놨대
그래서 내가 왜 싸웠냐고 하니깐 말하기싫대
아니 나는 부재중전화를 12통을 해도 안받길래 진짜 무슨일이 생겼구나 하고 울면서 달려왔는데
말하기싫다고 하면서 작은 이모 불러서 노네
그래도 계속 걱정되서 이모 갔냐고 이모갔으면 왜 그렇게 속상했냐고 물어보려고
근데 이모안갔다고 이모랑 노니깐 연락좀하지말아달라는데
아침에 울면서 그 30분거리를 달려갔는데,,
이해를 하려면 하겠지만 진짜 너무 서운하다
진심 차단하고 싶은데 차단하면 우리집 찾아와서 문부신다고 엄마아빠가 동네 떠나가라 소리치니깐
이웃들 보기 민망해서 매번 열어주는데 진짜 왜이렇게 가족들한테 정떨어지고 서운해지는지 모르겠네
엄마입장에선 딸보단 형제한테 털어놓고 싶은거 이해할수있어
근데 오늘은 내가 엄마 큰일난줄 알고 달려왔잖아
그럼 중간에 카톡이라도
그냥 뭐 여차저차 한 문제로 싸웠는데 이모랑 대화하고 노니깐 풀렸어 하면 나도 좋은데
옆에서 내가 전화거는데 이모가 깐죽거려서 진심 빈정상해ㅠ우리언니한테 전화하지마!!!끊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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