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날수록 딱 객관적인 사실과 현실이 보인대
찬 사람이든 차인 사람이든.
상처 받고 너무 외로웠고 그런 시간이 길면 다시 안 돌아가고 싶고 객관적으로 상대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니었으면 왜 좋아했을까? 이런 생각이 점점 들어
근데 나는 항상 전애인들한테 식었다 지친다 이러면서 차였지만 마지막까지 매달리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거든 그리고 헤어지고 자기관리 개발도 더 해서 걔가 넘볼 수 없는 그런 정도의 외모나 커리어를 쌓았던 것 같아
둘 다 정말 사랑했고 상황 땜에 헤어졌고 최선이었고 둘 다 발전한 경우라면 완전 시간 지나서 다시 재결합하는 것 같고,
나처럼 저렇게 둘 중 하나만 최선을 다했던 경우면 설령 헤어질 땐 차이고 구질구질할 지언정 시간 지나면 연락 오고 후회된다하고 그러는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면 상대방이 언젠간 후회할 거야.
나도 절대 후회 안 할 거 같고 칼같던 istp도 1년 쯤 되니 후회하더라! 내가 다 정리하고 잘 살아갈 쯤 그러더라구
다른 전애인도 6년째 다른 사람 못 만나고 나 만날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연락하고 싶다고 지인한테 말하는 걸,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달라고 내가 거절했었엉
둘 다 차였었구 지친다고 하는 걸 미친듯이 매달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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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아무도 긁히지 않는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