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월 27일 퇴사하고
(엄마가 혼자 사는거 힘들다고 같이 살자해서 엄마지역으로 겸사겸사 이직함 본가기도하고)
3월 3일부터 첫 직장 출근이야
그래서 26일날 막 회식도 잡히고 이래저래 좀 피곤한 상황인데 엄마가 편도 두시간 거리인 내 직장에서 같이
이사 짐 도와준다해서 고맙다했는데 그러는김에
그 직장 근처에 있는 이모집에서 하루자고 오재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갑자기 일주일전에 하루자고 밤까지 있다오자 (일요일 밤)까지해서 상관없다 3월 1일 이전에만 오면된다했는데
(회식이랑 인수인계받은거 좀 공부도하고 쉬고싶었음 집에서)
갑자기 그냥 이모집에가는겸 이모들이랑 같이 여행가서
3월 1일밤에 본가에 가자그래서
그건 힘들다 이직전 쉬고싶다
난 그냥 짐 우체국에 부칠테니까 엄마 이모들이랑 여행 다녀와라하니까 너때문에 가는거지..!하면서
그냥 거기서 쉬고오면 안되냐하면서
내가 힘들다는걸 이해를 못해하셔
내가 이기적인거야?
진짜 나 괜찮으니 여행가라 3번말했고
미리 확실히 결정난거 말만 해달라했어
그래야 나도 미리 이사짐 부치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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