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우리 집안 양쪽 다 암에 걸리셨거나
그걸로 돌아가신분들이 많고
2~3년 전에 사촌언니도 이른 나이에 가버려서
죽는건 나이 상관 없는거구나를 늘 생각하고 있었어.
직업 특성상 교육 듣는게 많은데
그때도 무슨 교육이래서 직장에 와서 설명한대세 ㅇㅋ 하고 다같이 들었는데 그 저축인척하는 종신보험 팔이였거든
완납하면 없어지는 돈 아니고,
혹시 내가 죽어도 가족들한테 사망보험금으로 나오니까
한개쯤은..? 하고 들었어...
(평소에도 적금 여러개 돌리면서 중도해지해본적 없고 납입 잘해와서 괜찮겠지 하고 들었음)
그래서 이건 해지할 생각은 없음. 이미 납입한 금액도 커져서 아까워ㅠㅠ
근데 그거 말고 같은 내용 다른 보험사로 또들었네 나..?
아니 진짜 뭐에 홀린듯 가입했어 (맞아 사실 팔랑귀야)
원래있던건 두고 지금 새로한거 3개월납입 했거든
초반이라 돌려받는 돈도 없을텐데 정신차린비용 냈다치고
60만원 버리고 해약하는게 맞을까
차라리 그돈이랑 지금 적금 곧 끝나는거 모아서 청년적금뭐시기 나오는거 최대금액으로 거기에 넣는게 나은거 아닌가..

인스티즈앱
와 얘들아 충격 나 한국 이름의 비밀을 알았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