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나이 33이고
대기업 7년 다니다가 2년전에 퇴사했는데
사실 나도 모아둔 돈도 많고 집도 여유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
근데 쉬는것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듦...
회사 다니는것도 힘들었지만 진짜 쉬는것도.. 정신적으로 장난 아냐
실제로 나는 생계땜에 일한건 아니었어서 그만둘때도 제일 걱정했던게 삶이 너무 권태로워지면 어쩌지 였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벌임.... ㅠㅠㅠㅠㅠㅠ
이상태로 어케 50년을 더 살아?
참고로 나 여행 진짜 많이다니고 공연도 자주 보러다니로 책도 매일 읽고 운동도 매일하고 그래 친구들도 가끔 만나고 그래 근데도 너무 삶이 지루함.....
연애는 내가 결혼 생각이 아에 없어서 못하겠구
요새 진짜 현타가 많이와 진짜로 삶이 고통 아니면 권태인가봐 너무 막막함 ㅠㅠ 하고싶은일 하고싶은 공부 꿈 같은거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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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는 살 없는 살 다 빼고 바짝!!!! 말려야 되는 연예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