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생인데
할아버지가 자식을 많이 낳아서(가난한데 7명 낳음)
큰 딸인 울 엄마보고 여자는 초졸이면 됐다
일이나 다녀라해서
동생들 입에 풀칠하느라
그 소중한 시간을 날렸어
초졸인 건 내가 대학생때야 알았어
엄마가 중졸이라고 거짓말했거든
많이 부끄러웠나봐
엄마가 그래도 내 새끼들은 엄마 대신해서 가방끈도 길고
대기업, 공기업쪽에 취직해서 다행이라고...
그래도 다시 태어나도 엄마의 자식이고 싶다!
초졸이라도 사랑 듬뿍 받으면서 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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