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이 우완 파이어볼러 정우주(한화 이글스)의 대회 기용 방식을 사실상 확정했다. 정우주는 선발투수 바로 뒤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는 '스윙맨' 보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류지현 감독은 24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오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 때 소형준과 정우주가 3이닝씩 소화할 예정이다"라며 "정우주는 3이닝 피처로 준비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은 24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오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 때 소형준과 정우주가 3이닝씩 소화할 예정이다"라며 "정우주는 3이닝 피처로 준비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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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2026 WBC 1라운드 선발투수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정우주의 경우 어느 정도 롤을 부여했다. 2라운드(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일본 혹은 대만전에서 선발투수 바로 뒤에서 출격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대표팀 선발조는 류현진(한화 이글스), 곽빈(두산 베어스), 소형준과 고영표(KT 위즈)로 일찌감치 확정됐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불가피하게 선발 로테이션 구성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류지현 감독은 150km/h 초중반대 강속구를 뿌리는 정우주를 일단 선발투수 뒤로 붙이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정우주는 이 때문에 지난 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 때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게임 감각과 구위, 체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류지현 감독은 2026 WBC 1라운드 선발투수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정우주의 경우 어느 정도 롤을 부여했다. 2라운드(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일본 혹은 대만전에서 선발투수 바로 뒤에서 출격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류지현 감독은 "현재 대표팀에 선발투수는 4명이다"라며 "선발투수 뒤에서 50개 이상을 던질 수 있는 투수도 분명 필요하다. 정우주는 이 부분을 준비하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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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백이 2실점인데 꽤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