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4일 퓨처스팀의 가고시마 이동과 함께 선수단을 조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이병헌의 귀국이다.
이번 캠프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제2 포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이병헌은 뜻밖의 악재를 만났다. 5대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차분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던 이병헌은 최근 진행된 자체 청백전 도중 사구에 헤드샷을 맞은 뒤 후유증을 호소했다.
단순 타박상 이상을 우려한 구단은 선수의 상태를 정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국내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후유증 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캠프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제2 포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이병헌은 뜻밖의 악재를 만났다. 5대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차분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던 이병헌은 최근 진행된 자체 청백전 도중 사구에 헤드샷을 맞은 뒤 후유증을 호소했다.
단순 타박상 이상을 우려한 구단은 선수의 상태를 정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국내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후유증 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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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중인 불펜 자원들도 1군 캠프에 속속 합류했다. 어깨 쪽 재활 중인 백정현은 순조로운 페이스다. 이미 실전 훈련에 들어간 상태. 1군 캠프에서 급하지 않게 페이스를 올리며 개막 출전 여부를 타진할 전망.
경험 풍부한 백정현이 불펜에 돌아와 중심을 잡아주면 삼성은 천군만마를 얻게 된다. 김무신과 이재희 등 재활중인 젊은 불펜 자원들도 시즌 중 순차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전망.
한편, 타격이 좋은 예비역 유망주 내야수 김재상은 퓨처스리그 선수단과 함께 가고시마로 이동해 최대한 많은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경험 풍부한 백정현이 불펜에 돌아와 중심을 잡아주면 삼성은 천군만마를 얻게 된다. 김무신과 이재희 등 재활중인 젊은 불펜 자원들도 시즌 중 순차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전망.
한편, 타격이 좋은 예비역 유망주 내야수 김재상은 퓨처스리그 선수단과 함께 가고시마로 이동해 최대한 많은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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