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6년 사귀었는데 전담피는데 내앞에서 보여준적없어
나도 그냥 피는거에 대해서 신경안쓰고
근데 얼마전에 가방에서 연초를 발견한거야 그래서 그냥 물어봤더니 회사 동료꺼라길래 거짓말이여도 믿고 그냥 넘겨줬어
그게 2달전인가? 그렇고 오늘 그 담배가 줄어든채로 가방에 들어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뭐냐 너 연초피냐 이러니까 절대아니다 그냥 그 회사동료가 선물로 준거다라면서 말도안되게 거짓말하는거야
그래서 거짓말하지마라 피면 그냥 핀다해라 왜 거짓말하냐 하고 엄청 따지고 물으니까 몇번피웠는데 이번에도 빌려달라햇더니 그냥 통째로 줬다 이러더라고
“그래 나 두어번 피웠어, 00씨랑 퇴근할때 하나 빌려서 그러다 저번에 모르고 내가 챙겨서 들고왔던거고 그건 갖다 드렸고 그러다 어제 하나 더 빌려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줘서 들고온거야” 이렇게 왔어
근데 담배는 펴도 되는데 거짓말을 저렇게까지하니까 신뢰도 무너지고 정떨어지더라고
만나서 이야기하자는데 할얘기도없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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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우리 엄마 무시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