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이것부터 말할게 뭐 갑을 관계 연애에서 정하는 거 그거 나도 진짜 싫어하거든?근데 다들 솔직히 무슨 말인지 알잖아... 외모 돈 상관없이 걍 감정적인 저울에서 갑인 사람 ㅇㅇ
지금껏 개ㅐㅐㅐ 을의 위치에서 맨날 울면서 어장 당했거든 어떤 michin 남자 하나한테 걸려가지고... 진짜 인생 말아먹을 정도의 짝사랑과 정병을 경험함
그 뒤로 몇년동안 연애를 담 쌓고 다 거절하면서 일만 했더니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좋은데
다시 연애를 하고, 나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란 걸 체감하고 싶어서,, 그래서 다가와준 분이랑 만나는 중인데
너무 이상해ㅜㅜ
아주 예전엔 동등한 관계도, 내가 갑인 관계도 다 감당했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무섭고 내가 저지를 수 있는 일이 두려워.. 상처줄 것 같고 휘두를 것 같고
어카냐 ㅈㅉ 이미 심리상담은 충분히 받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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