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났고 너무 강하게 사랑했어서
헤붙도 많이했었는데 둘다 물불 가리지 않고 너무 사랑했어서
결혼하려했었어 미래얘기도 많이하고 가족도 만나러 갔어
걔의 모든 친구들도 다봤어
근데 난 1년연애후 결혼은 너무 짧다 생각했어서 결국 장거리 되면서 신뢰문제까지 겹쳐 헤어지게됐는데
헤어진지 두달인데도 개가 너무 그립네
그냥 찌르듯이 연락온적도 있고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눌린적도 있었어
술먹고 연락온적 있는데 붙잡는 내용은 아니고 그냥 시비 터는 것 같아서 그냥 잘지내라 했었어
서로 보고싶단 말은 했었는데 어차피 상황이 안되니까
아직도 서로 염탐하고 걔는 내 친구꺼까지 염탐하던데
너무 연락하고 싶다가도 걔가 너무 미워서 아예 안하게 되네
잊어야하는데 잘 안되네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헤어지지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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