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7453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헤어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동생 부부 결혼할때 있던 일인데 에피소드만 정리해봤음.


1. 여동생이 12월에 웨딩촬영 마치고 보정본을 가족들 톡방에 공유함. 거기 명칭이 정치색이랑 전혀 관련 없는데 아빠가 '정치색' 이 있는 업체로 보고(근데 진짜 그런 곳이 아님) 여긴 안된다고 난리침. 결과적으로 여동생이 빡돌아서 '아빠 정치병 있냐'라고 화냄.


2. (1)번일로 삐져서 성혼선언문, 덕담, 신부입장도 다 거부함. 그래서 여동생이 신부입장 제외 선언문, 덕담은 사돈어르신(예비 시부)에게 부탁했음. 근데 그 이야기 듣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먼저 화해 요청해서 다시 아빠가 했음. 이 일로 예비시댁(매제 부모님)에서 여동생이 찍힌걸로 암.


3. 결혼식 끝나고 매제 소유 양주를 본인이 살테니(지인한테 주고 싶다고) 살려고 했음. 매제가 거절


4. 신행 끝나고 여동생부부 시댁에 인사드리러 갈때 같이 동행하겠다. 우리도 그 지역(사돈이 사는 지역) 여행가고 싶다. 사돈이랑 밥 한끼라도 먹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했다가 거절당함. 


5. 아빠가 여동생한테 '품안에 감싸고 사위노릇 못하는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가 노망났냐고 막말 듣고 3일간 앓아누움


6. 결국 매제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뭐라 했는지 모르지만 양가 어른들끼리 만남. 그 자리에서 매제 아버지가 '솔직히 당신딸 우리집안 며느리로 마음에 안든다. 어디 내세울곳도 없고 데리고 다니기에도 쪽팔린다. 그저 내아들이 좋다고 하니 티를 안내는거 뿐이다. 주제 넘께 행동하지 마시고 따님 이혼녀 만들기 싫으면 나대지 말고 잠자코 지내시라' 이런 말 들었대.

이 말을 토요일날 들었다고 함.

엄마는 밥도 안드시고 누워계시고 아빠는 끊은 담배 다시 피우고 있음.

대표 사진
익인1
아니 아빠가 최대한 도와도 모자랄 판에 딸 혼사를 망치네 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결혼식 때 삐져서 몇 시간 꿍해 있었는데 진짜 개빡돌아 ㅠㅠ 그리고 별개로 남편 시부모도 제정신이 아닌데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부모님이 너무 속된말로 나댔음..2번 저건 진짜 식 이틀전날에 우리쪽이 다시 한다고 해서 말 엄청 나왔다더라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우리 아빠도 헛소리 찍찍 해서 내가 결혼 전에 먼저 배우자 부모님께 양해 구할 정도였는데 결혼식에서도 그러니까 진짜 개빡돌더라... 나를 위해서 열심히 고생한 것도 알고 진심은 나를 위한다는 걸 아는데 부모님 세대가 특히 그런 건지 몰라도 말이랑 행동이 제어가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 ㅠ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콩가루네. 아버지도 참 부족한거 같지만 좀 부족한들 내 부모인데 내 부모 앞에서 나랑 내 부모 욕보이는 시부모 모시면서 살아야돼? 혼자 살아..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장인장모 아니고 여동생네 부부임..
이미 식 올렸음..
그리고 우리 부모가 먼저 실수한건데 뭐 어캄..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 알고 한말이야.. 실수가 있었더라도 말 저렇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글쎄.. 알아서 잘 해결해 그럼~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1번부터 한숨 쉼 ㅠㅠㅋㅋ...아버지 왜 그러시는 거야 순탄하게 결혼식 잘 끝내도 둘이 잘 살기 어려운 세상에 왜 자꾸 고난을 얹어주시나 양가 분위기 살벌해서 사이에 낀 부부 어떻게 하나 싶네...시댁쪽도 너무 말이 세다..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부모들이 다 왜그럼 노답이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골반 넓으면 넓은대로 스트레스 받음
4:35 l 조회 6
부모님 잠옷
4:35 l 조회 4
전남친 만나러 가는데소개팅 거절해야겠지??2
4:32 l 조회 13
대학원 결석해도 돼?1
4:32 l 조회 7
안자는사람 스탠리 색상 골라줘🥺🥺5
4:32 l 조회 14
아기들 진짜 백신 이렇게 많이 맞아?
4:31 l 조회 19
이성이랑 모텔에 자주 가는게 불건전해보여...?2
4:31 l 조회 16
지인 집가서 밥먹는데 뭐 사가야하나?3
4:29 l 조회 10
아빠 ai 맹신론자라서 진짜 빡침1
4:27 l 조회 29
약 부작용으로 48시간동안 잠 못 자는 중2
4:26 l 조회 15
염증주사 맞고 패이는 경우 많아???7
4:25 l 조회 23
의대생티비 아는 사람?
4:24 l 조회 15
진지하게 이상형이 190넘는사람인데9
4:23 l 조회 66
다들 연애도 많이하고 결혼도 해서 잘 살아1
4:22 l 조회 31
28살 먹고 아직도 진로고민을 할 줄이야4
4:22 l 조회 48 l 추천 1
오늘 신입생 모임에서 이상형 물어봤거든
4:21 l 조회 13
러닝 비만은 어느정도 몸무게부터 뛰어도될까4
4:20 l 조회 17
서울로 이사갈지말지 고민돼..(진지한 글)45
4:18 l 조회 98
맥날 해쉬브라운은 왤케 맛있는걸까..? 집에서 하면1
4:18 l 조회 11
오ㅓ 졸려서 죽어버리겟다1
4:17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