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의미로…
상견례 할때나 내 남친한테 앞으로 보여줄때가 젤 걱정됨 아빠가 뚱뚱하고 담배피거든 밥먹을때 게걸스럽게 먹고 다혈질인데 하.. 밖에서 먹어도 못 고쳐 엄마도 밥먹을때 쩝쩝거리고 코 푸는 소리가 요란해(ㄹㅇ 푸아아앙 이럼) 재채기도 크게 안하면 안 시원하고 막 함
나는 다행히도? 저런걸 너무 싫어해서 어릴때부터 일절 안하고 밥 먹는것도 조용히 먹고 그래 집에 혼자 있을때만 나도 좀 편해지지 사람 1명이라도 있으면 체면 차리고 조신하게 함
하 방금도 아파트 살면서 새벽5시에 청소기 돌리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다… 엘베에 층간소음 생활소음 주의해달라는거 볼 텐데 엄마도 제제 안하고 냅둠 뭔가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느낌? 중국인 안좋은 이미지 있잖아 그거 딱 우리 부모님 같음..
하 먼가 결혼이 멀었다하지만 기본적인 에티켓 안 지키니깐 엄마아빠 밖에서 행동이 불안해 외식할때도 비슷한 모습이었어서… 그래서 내가 가족이랑 외식 잘 안해 창피해서ㅠ 여행도 안감 진짜 창피해 아아아악 나 진짜 어릴때도 안한 생각이 점점 친구들이 성인되고 부모님이랑 놀러가는 스토리 볼때마다 현타와 친구들 부모님처럼 자기관리 잘 되고 날씬한 분들이 내 부모님이면 좋겠어 우리 부모님 진짜 두분 다 뚱뚱해 나만 날씬해 나 키빼몸115야…
엄마 쩝쩝거리는것도 내가 1년을 넘게 뭐라함 근데 맛있는녀석들에서 그렇게 먹는다고 후루룩거려야 맛있어보인다 이런 논리 펼치다가 코로나땐가 그때부터 쩝쩝충 후루룩충 욕 많이 나오니깐 좀 나아진듯…
뭐라해도 안 고치고 나만 예민한 사람 만드니깐 힘들다 자취하다가 1년만에 들어왔는데 월세100 내더라도 다시 나갈려고ㅠ 나도 내 부모 욕하기 싫은데 진짜 저런 생활 에티켓 안 맞는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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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각보다 소박하다는 대치동..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