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 초반이고
현 연봉은 4800
9 toi 6 야근은 거의 없는 편이고
회사 일이 그닥 힘들진 않음
회사에 복지 같은건 하나도 없음
중소기업인데 가족회사라 짤릴 걱정은 없음..
근데 뭐 그렇다고 해서 다른 특혜는 없고 (안짤리는게 특혜 ㅋ)
연봉은 연 3%씩 인상
원래 다른 일 하다가 힘들어서 관두고 왔는데
돈 욕심이 좀 있었거든 ㅠ
근데 생각보다 여기는 그렇게 일이 힘들지도 않고
가족 회사니까 휴직도 자유롭고
5천 가까이 되는 연봉이면 엄청 많은 건 아니어도 그래도 먹고 살만 하지 않나 싶어서
그냥 안주하고 살아도 될까?
항상 뭐라도 더 하려고 하고 배우려고 하고 그랬는데
여기는 또 그런 분위기도 아니라서
마음이 헛헛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나이가 좀 있어서 이직 준비 지금 안하면 영영 못할거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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