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서비스직 하는데 내가 한국인인거 알면 바로 자기 밑으로 보거나 무리한 요구하는 한국인 너무 많아서 개질려서 한국인 와도 영어로 응대하는데
전에 영어 못하는 젊은 여자 둘이 왔거든
정확히 얘기 못하지만 어쨌든 100퍼 손님 잘못? 과실? 이었어(우리 쪽에서 잘못한건 1도 없었음)
손님이 원하는 대로 하려면 추가요금 내야 했는데 비싸서 그냥 이대로 한대 그래서 내가 이대로 괜찮으실까요? 물어보니까 그럼 뭐 이거밖에 없지 않아요? 다른 방법 있어요? ㅇ하고 한국어 못 알아듣는 직원들도 다 알게끔 개썩은 표정 짓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싸서 돈 못낸다매... 본인이 선택해놓고...
영어론 뭐라해도 별 타격 없는데 모국어로 이런 태도로 나오니까 기분 개나쁘더라 더 짜증나는건 이런 진상 오면 여기나라 사람들은 '저 사람들'이 이상하네 생각하는게 아니고 '한국인'을 싸잡는다고.... 그럼 나만 얼굴 화끈해지고 하.......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서비스직익들은 대체 어떻게 일하는 거야? 존경함

인스티즈앱
고딩 아내 꼬셔서 사귄 교직원, 임신 소식 들은 첫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