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상황은 입사한 지 딱 일주일 됐는데
전임자가 인수인계(3.5일..그것도 뭐 없음 그냥 파일)하고 퇴사한 자리에 내가 들어간건데, 그 분이 하시던 업무가 너무너무너무 많았음. 그래서 쌩신입인 내가 다 할 수 없으니 분담하겠다고 대표가 말 했으나 여태 결정난 거 하나도 없음.
대표 성격 인성 최악.. 무조건 남 뒷담, 남탓, 남 사생활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다 얘기함, 개찡찡거리는 말투 등..
오늘은 내 잘못 하~나도 없고 난 분명 확인까지 3번 이상은 했는데.. 결국 대표 번복으로 꼬이니까 나한테 “어머 너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구나~” 아 또 화나네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업무가 무조건 대표한테 다이렉트로 컨펌 받아가면서 해야해서 계속 부딪힐 수 밖에 없음(이게 최악)
근데 이 업무가 시즌, 비시즌이 딱 나뉘어서.. 곧 비시즌 기간이라 너무너무 꿀일 것 같은 예상.. 연말이 제일 바쁜데
구냥 일년 채워서 경력이라도 만들어야하나 싶다가도
5인 미만 사업체라서 아직 계약서도 안쓴 상태에 지금 다른 프로젝트로 끌려와서 주 6일 일하거든.. 하루 근무시간도 당연 초과되고.. 이런 주먹구구식이 맞나 싶다가도.. 겹지인 통해서 들어와서 사실상 낙하산인데 내가 취준을 다시 할 수 있을까 싶어....
그냥 내가 상사를 너무 못참는건가.? 나 진짜 5일 동안 수면제 안먹은 날 빼고는 하루도 못잤어ㅠㅠㅠ 대표 목소리가 계속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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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유 변우석 이사진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