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중 한분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말을 좀 막하시는 거같아
점심시간에 드라마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분이 미스터선샤인 인생드라마라고 그러시는거야 나도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여서 그거 진짜 재밌게 봤었다 이런식으로 맞장구 쳐줬는데
갑자기 나한테 넌 젊은애가 취향이 참 올드하다고 그러는거야
또 한번은 내가 파마를 했어서 넌 무슨펌을 한거냐고 여쭤보시길래 젤리펌했다고 하니까 엥?????? 듣보잡인데??;;; 이러시고 참... 가끔씩 하는 말들이 너무 직설적이여서 좀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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