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일 눈도 안마주치고 싶고 손도 잡기 싫어서 손에 힘풀고 있거나 그냥 팔짱만 끼고 다녔음좀 더 깊어진 다음에 사귈걸 너무 섣부르게 사겼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슨 권태기도 아니고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