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걍 무교에 문과긴 한데
진지하게 세상이 너무 과열돼있다
어제도 이란 전쟁에 옹호하는 댓글들 보고 진짜 놀랐어.. 민간인은 무슨 죄냐고
내가 아랍쪽에서 일한 적 있어서 더 마음 아팠는데 사람들이 참 남의 일이라고 대충대충 자기 식견 끼얹어두고 잊고 넘어가는 거 같아
그 부산물 껍데기로 인터넷 속 그 많은 못된 헛소리들이 남아있는 거고
누가 그러던데 3차 세계대전 날 때가 된 것 같다고...
근데 지금 그런 전쟁 나면 핵 때문에 걍 다 죽자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모르겠어ㅜㅜ
세상이 너무 어지러움.. 나만 이런 거 아니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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