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아 나도 적으면서 웃긴게
그때 좀 갑작스럽게 차였거든
근데 그때 그랬을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도 듣고 이제 부모님 회사 나와서 본인 사업 차리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이제 자리 잡아서 결혼 전제로 너 만나고 싶다고 근데 꼭 결혼하진 않아도 된다 하길래
나 부동산 투자해서 빚 1억 넘게 있고 돈 한 푼 없다니까 알아서 집이랑 다 해줄 수 있으니까 몸만 오래
근데 이야기 하다보니까 내가 뭔가 팔려가는 느낌..?ㅋㅋㅋ도 들고 연애할 때도 코드나 대화 스타일도 잘 맞긴 했는데 결혼은 다른 문제잖아
계속 이야기 하면서도 확신도 안 서는 느낌 들어서 좀 고민 해보겠다 했어 나도 이제 30이고 빚 갚아준다는 말에 혹해서 연애하다 헤어지면 또 시간 낭비니까..
내가 복에 겨운 건가 나랑 헤어지고 내 이름도 안 바꾸고 여자도 안 사겼대
하 진짜 빚 갚느라 일 다니면서 쿠팡 알바하고 그러느라 힘들었는데 갚아준다니까 혹하면서도 결혼까지는 모르겠고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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