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억지로 매주 교회 데려가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교회까지는 좋았어
맞벌이로 잘 못보는 엄마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었으니까
근데 수련회에 떨궈놓고
밤새 성경읽기 시킨건 용서 못해
웃긴건 나 다 크고 나서는 두분 다 교회에
잘 안 나가기 시작했다는거야...
최근에는 한번도 못봤어
내가 어렸을때는 그렇게 매주 강요해놓고
신앙이 참 우습지
안간다고 하면 때리기도 하고 협박도 했었어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동 학대에 가까웠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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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억지로 매주 교회 데려가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교회까지는 좋았어 맞벌이로 잘 못보는 엄마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었으니까 근데 수련회에 떨궈놓고 밤새 성경읽기 시킨건 용서 못해 웃긴건 나 다 크고 나서는 두분 다 교회에 잘 안 나가기 시작했다는거야... 최근에는 한번도 못봤어 내가 어렸을때는 그렇게 매주 강요해놓고 신앙이 참 우습지 안간다고 하면 때리기도 하고 협박도 했었어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동 학대에 가까웠다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