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단기알바하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수백 명이기는 해. 근데 어쩌다가 알게 된 여자사람이 있거든.
근데 맨날 나만 보면 누구씨 누구씨 하는 거야? 근데 알고 보니까 나보다 나이가 어려 그래서 친한 사람들한테 저 친구가 자꾸 나한테 누구씨라고 하더라. 했어 그랬더니 그 사람한테 가서 얘기했나봐. 내가 그거 사람보다 3살 많다고. 그러니까 언니라고 해라. 그랬더니 나한테 오더니 아무도 나한테 언니 나이를 얘기해 준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고. 혹시 자기가 실수한 게 있냐고. 언니가 너무 동안이가 자기가 자기보다 동생인 줄 알았다. 그러니까 근데 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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