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6 애인 24 사귄지 2년 좀 넘었고 애인은 부모님 이혼하셔서 어머니랑 연년생인 형이랑 셋이 살아
나는 집이 지방이고 애인은 수도권이라 장거리 하다가 작년부터 수도권에 기숙사 있는 알바 1년하고 최근에 퇴사함
연애초에 애인이 어머니랑 전화하다가 애인 생겼다고 말하니까 어머니가 어떤 양아치 같은 ㄴ이랑 사귀냐 그러고 내 사진 보고는 여우 같이 생겼네 손해 안 보게 생겼네 이러고 엄마한텐 돈 안 쓰고 애인한테 돈 다 썼냐 이러고 애인의 형(나보다 1살 적음)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고 그러더니 실제로 만나서는 별로인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잘해주셨음
근데 방금 또 전화하는거 들었는데 니 애인 니나 예쁘지 나는 내 아들이 더 예쁘고 소중하다 이러면서 나를 자꾸 자기 아들 뺏어간 여우 취급함 ㅋㅋㅋㅋㅋ
전에도 그래서 애인이 어머니께 소리 지르고 싸웠어서 한동안 안 그러시더니 또 이러네 물론 애인은 이번에도 또 어머니께 소리 지르고 화냄
애인은 진짜 다 좋은데 어머니가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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