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쏠이었다가 27살에 첫 연애 시작했어
2년 되어가도 애인 안보는날이면 분리불안 온것처럼 애인 톡오는것만 기다리고 애인 피곤해서 통화 길게 못하면 서운해 ㅠ
그래도 애인이 많이 맞춰줘서 피곤한날은 통화 더 빨리하던지 이런식으로 개선해나가고있긴한데 안보는날이면 너무 그게심해ㅜ
내가 애인처음만났을때 취준생이었다가 첫 취준하고 가족들이랑도 처음 떨어져서 살아보는데 거기에 대한 외로움을 다 애인한테 충족해서 그런것같긴해
원래 가족들이랑 살때는 외로움도못느끼고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도 너무 좋아했어
이무튼 그래서 주변사람들이랑 애인이 혼자 취미랑 가져보라고 해서 운동도해보고 그러는데 운동하고 다른거 보는 시간에도 애인이 계속 생각나..ㅜ
나도 이런내가 피곤한데 애인은 오죽할까싶어서 개선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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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취하고 한 행동이 너무 충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