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좀 복잡한데 내 애인이 해외 영주권 준비중이야 결혼하면 나도 초청 받겠지만 아직 결혼 얘기도 안 나오고 많이 줄여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진짜 열심히 영주권 준비하고있어 나도 응원하는 입장이고 애인은 자기가 아직 그 어디에도 정착했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나한테 미안해하는데 내 입장은 그냥 결혼 도장 찍고 나도 비자 받고 어떻게든 같이 지내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나도 해외 생활 경험 있고 연애 4년차거든.. 애인이 30대고 내가 20후반이야 미안한걸 떠나서 나는 현실적으러 결혼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프로포즈라고 해도 거창하게 하진 못하고 애인 마음이 어떨지 모르니까.. 그냥 조용히 놀러가서 꽃 주면서 정말 담담하게 이 상황에 난 결혼 하고싶다고 할 거 같아 시계도 해주고 싶은데 리스크가 좀 있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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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하면 우는 애인 달래고 잘 헤어지는 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