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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밖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파워와 언제든 추가 진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춘 리하오위는 지난해 트리플A로 승격된 후 126경기에 나서 121안타 14홈런 61타점 22도루 타율 0.243 OPS 0.748로 인상적인 한 시즌을 보냈다.
특히 리하오위는 WBC 출전을 앞두고 '한국계' 자마이 존스와 트래쉬 토크를 주고 받던 중 한국을 향해 "Fxxx KOREA(엿 먹어라 한국)"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사과의 뜻을 전했던 인물이다.
그런데 리하오위가 WBC 무대를 밟기도 전에 대표팀에서 이탈하게 됐다. WBC 개막을 앞두고 옆구리 부상을 당한 까닭이다. '풀카운트'에 따르면 정하오쥐 감독은 "어제 진찰을 받았고, 최종 진단은 가벼운 근육 손상이었다. 가볍긴 하지만, 소속팀에서 복귀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하오쥐 감독은 "이런 상황은 원치 않았던 일이다. 무엇보다 리하오위가 가장 슬퍼하고 있을 것"이라며 "본인은 대표팀에 남기를 원했고, 소속팀과 대화를 나눴다. 아주 갑작스러운 일이었는데, 최종 결정은 오늘 아침에 내려졌다. 팀원 모두가 슬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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