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이 갑자기 무슨 포스터 들고오시더니 좀 뿌듯(?)한 표정으로
이거 전에 우리가 만든건데 어떠냐 잘 만든것같냐 뭐 이상한부분같은거 없냐 어때 어때 이런식으로 여쭤보시더라고
나는 그냥 솔직하게 어디어디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더 나았을 것 같고 뭔가 제목이랑 더 매치 잘 되게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 식으로 대답했거든
근데 알고보니까 그거 만든게 건너편에 앉는 선배였나보더라구...ㅠ...(나보다 1년 먼저 들어오심) 큰 실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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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