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해라...
여기서 말하는 직진:
사회적으로 용납 가능한 수준의 들이대는 정도.
스토킹 X 냅다 데이트 신청, 고백 X
그냥 스토리 답장 자주 보내기나 뭐하냐고 물어보거나 사탕 같은 거 챙겨주는 정도...
특히나 사내 짝사랑이나 겹지인 많은 관계도 아니라 차여봤자 큰 리스크 없을 때
좋아하는 게 확실하고 자기가 ‘그렇게 못난 부분도 없고 객관적으로 외모나 사회적 위치나 짝남/녀랑 비슷한 정도의 사람인 게 확실한데‘ 그냥 걔가 다가와주기만을 기다린다?
뭐 과거에 들이댔다가 안 좋게 끝난 기억 있었다거나 모솔이라거나.. 아니면 원래 모든 사람한테 다 낯가리는 성격인 게 아닌 이상..
좀 문제 있는 거 맞음. 내 친구중에 그런 애들 많은데, 진짜 자존감이랑 이 표현 방식에 문제 있는 거 맞음.
그냥 일반 사친/동성친구는 잘만 사귀잖아. 아니 뭐 못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난 일단 사교성 나쁘지 않은 애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니까 ㅇㅇ
연애도 똑같애.. 짝사랑 그거 한 3년만 지나도 진짜 셀프고문이고 시간낭비 감정낭비 다른 더 좋은 이성 만날 기회 낭비 자기관리에 집중할 정신력 낭비 등등... 하등 좋을 거 없어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조건에 다 해당되는데도 도저히 못다가갈 거 같으면 그냥 접는 게 좋아. 안 접을거면 ㅈㅂ 뭐라도 좀 말 걸거나 보내거나 해보고 ㅇㅇ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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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쩌는데 얼평해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