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해주고 그러긴 했는데 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거든..?(자기관리, 청결 이런 쪽으로 좀 안 맞았음) 그래서 몇번 말도 해보고 했는데 안돼서 어느 정도 포기하고 내가 사줘야지~ 이랬어
근데 이후에 나를 쉽게 보나?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나? 이런 느낌이 들었어 나는 내가 요구한 자기관리 제대로 안할때부터 맘이 사실 조금 식었던 것 같애...(5살차이였고 점점 아저씨처럼 느껴졌었음)
결정적으로 같이 여행갔는데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고 청결도 신경 안쓰는 모습들 때문에 여행 후에 헤어졌는데, 뭔가 큰일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좀 쎄한데? 이렇개 느껴지다가 그 상대가 결혼까지 얘기하니 부담스럽고 이상하다 싶어서 헤어진건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생각난다..헤어진지 한달 돼가는데 ㅜ
그리고 해어지자하니 옷도 언제 몇벌씩 사겠다 갑자기 바뀌겠다는 계획을 세워오니 그동안 나는 계속 말했는데 왜 그때는 못 알아듣고..(이것말고도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가 심각해질때까지 고치질 않는 습관 등등) 이상하고 5살 연상에 사회적 위치도 자리잡은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까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나 같은 경험한 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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