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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
고통스럽더라도 항암치료 할래(20-30%의 생존확률)(대신 실패한다면 내내 고생만 하다가 병원에서 사망)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있다 갈래(100%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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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후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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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거 고민한 적 있었는데.. 이건 답이 잇슴
초기라면 무조건 치료고 아니라면 걍 안 받는 게 나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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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ㄱ니까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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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후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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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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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막상 닥치면 다 1번할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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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의사가 치료할 때으ㅏ 생존률 말해주거든. 희망 때문에
근데 사실상 말그대로 생존일 뿐이야. 머리 다 빡빡이고 매일 고통스러운 상태로 생존이야
항암 치료 약도 독임 몸을 더 고통스럽게 만듦
그러고 완치하기 쉽지 않음 몇 년 뒤에 또 나타나거든
우리 엄마 암으로 돌아가시고 지켜보며 느낀 거
나도 가족력 있어서 내 암을 걱정해야 돼서 고민한 적 있는데 난 무조건 2 (중기 이상이라고 하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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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울엄마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힝.. 익두 힘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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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 내가 암환자의 가족이었어서 걍 내 경험으로 판단하는거긴 한데... 암이 심하게 진행되면 치료를 하든 안하든 그냥 고통스러워지고 걍 계속 병원에 가게되는 상황이 됨ㅠ 이렇게 고르는게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그냥 편안한 상황이 못됨 어차피 그럴거면 난 확률 낮더라도 치료에 걸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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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 주변 사람들과 작별인사 나눌 시간 정도면 됨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내가 못해봐서 미련 남을 만한 것들 해보다가 떠날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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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느낀 건 인사를 못하고 가족을 떠나보내면 그것만큼 마음이 아픈게 없더라
1번이면 끝끝내 죽음을 부정하다가 마음을 못나누고 이별에 대한 말을 피하다가 그러다가 죽을 것 같아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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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기라 진짜 손 쓸 방법 없으면 후자겠지만 아니면 전자
왜냐하면.. 후자 선택했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들었음 근데 후회해도 그때는 진심 늦어서 치료 자체를 시도조차 못한대
그래서 그냥 치료 도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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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무조건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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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 남자친구랑 결혼도 하고 싶고 부모님께 내 자식들도 보여주고 싶고 효도도 하고 싶고 조카도 보고 싶고.. 적은 확률이라도 걸어볼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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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가능성이 없다 정도면 후자겠지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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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 할 수 있는게 있으면 해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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