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가 아프고 혈변이 나와서 지마켓이나 쿠팡에서 파는 대장검사키트(한개당 5000원) 했더니
양성이 나오더라.
문제는 이런경우 생판 남이나 먼 사이라고 하더라도. 양성나왔다고 해도 암은 아닐거야.
그리고 설령 대장암이라 하더라도, 생존율이 높아서 수술받고 잘 회복할수 있으니 걱정마. 이럴거 같은데,
엄마는 술담배도 안하는 나에게, 너가 니 먹고 싶은대로 먹더니 몸 망쳤구나 하면서 욕하는 스타일이고
혈육1 - 어디 몸 안좋다고 하면, 니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또 자의로 해석하는거 아니냐고 함
혈육2 - 미리 암 보험 들어라 (자기한테 피해주지 말라는 뜻..)
아니면 단답형으로 그래.. 이런식임 ㅋㅋ
기본적인 사람간의 예의나 상식이 탑재되어 있지 않음.
적어도 누가 힘든 상황이면 위로가 안될지라도 뭔가 긍정적인 부분을 제시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님?
그리고 혈육들은 자기가 공능제인걸 부끄러운줄 모름.
부모가 안 가르쳐주면 남들보고라도 배워야하는데 I0TP 개인주의 성향에 친구도 없음.
(T라고 다 나쁘다는 애긴 아님.. F여도 이기적인 사람 많고, T여도 남 챙기는 사람 많더라)
내 친척들 친구들 부모님이나 가족들만 봐도 우리집같이 비정상 가정은 드물더라.
그냥 노멀한게 젤 부러워 난.. 싸울땐 싸우더라도 뭔가 근본은 있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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