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지 반년인데 초반에 내가 12시쯤 자니까
시끄럽다 그래서 수면 유도제 먹고 9시에 자거든?
그리고 일다니느라 6시에 기상해서 7시쯤 나감
근데 아빠한테는 예전 이야기 꺼내면서
늦게 자서 자기가 잠을 못 잔다 그래서
아빠한테 혼남
이번에는 전기세 22만원 나왔는데
난 애초에 집에서 잠만 자고
들어가면 폰 충전하고 바로 잠
컴퓨터는 PC방 가서 하고 집에서는 별 다른거 안하는데
전기세 많이 나왔다고 나보고 내라함;;
그래서 애초에 혼자살때도 전기세 1만원도 안나오는데 내가 무슨 22만원이나 쓰냐 못 준다니까
아빠한테 전화해서는 30만원 나왔다고 해서
방금 아빠 전화옴 ㅠ
근데 애초에 매달 20만원씩 드렸고 이번달만 못드렸고
저번부터 차돌박이 드시고 싶다해서 차돌 3kg 사다드리고
항정살, 오리고기 등등 고기 값으로 여태 몇 십만원 사드리고 신발도 메이커 사드렸는데 싫으시다해서
시장가서 4만원짜리 사드림
매주 간식이나 먹을거 사오고 하는데
쓸데없는거 사온다고 하고
내가 먹을거 사오면 왜 사오냐고 함 먹을꺼니까 사오지 ㅠ
요즘 사정 안 좋아서 생활비 30으로 생활 중인데 뭐 더 해드릴 여유도 없는데 소고기 사올꺼면 살치살 사오라그래서 알아보니까 7만원임 ㅠ
저래놓고 아빠한테는 내가 뭐 사다줬는지 하나도 이야기 안해서 죄인된 기분 ㅠ

인스티즈앱
탈북자가 한국에서 자주 한다는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