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히 사무실 갈 일 있어서 택시 탐. 주말에 왜 회사가냐길래 급한 일이 있다고 함.
'크게 가진 거 없고 배운 거 없는 사람들은 부르면 가야 하는 게 인생이지'라든가 뭐 암튼 미친 소리 하는 거 ㅋㅋ
'네? ㅋㅋ 아니 저에 대해 잘 아세요?' 물었더니 '아이고 가진 거 있고 많이 배웠으면 택시를 왜 타 기사 딸린 차 타고 다니지' 하길래 어이없어서 뭐라 해줌.
이 시간에 택시 '모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단 말은 차마 못 하겠더라. 그 나이에 그런 소리 듣고 현타 와서 극단적 선택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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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담임에게 카톡 보낸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