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영상 찍고 콘텐츠 올리고 하는 시대가 된 만큼 오히려 모든 콘텐츠가 다 거기서 거기랄까..
하나 건너 하나 아까 본 여행지 반복에 우리 아빠 목소리보다 익숙한 외국인 아저씨 음성, 비슷한 노래, 비슷한 주제와 포멧, ~매거진이라고 해서 맞춤법도 문장도 안 맞는 글들 그럴 듯하게 써서 트렌디함으로 포장하는 것도 그렇고
우후죽순으로 올라오는 이런 애들 보다가
진짜 본인이 정말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영상들 보면
감회가 새로울 지경ㅋㅋㅋㅋㅋ
약간 이런 감성들이 묘하게 옛날 카카오스토리랑 오버랩됨 근데 이게 한국만 그런 게 아닐 거 아냐 트렌드라면..?
내가 인스타를 이제 끊어야 하는가..
요즘 문득 보는 재미가 없고 이런 반복되는 포맷이 기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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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보문고도 심각성 인지하고있다는 번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