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이런 건 아닌데 회피하는 거 심하고 내가 먼저 나서서 뭘 하는 것도 싫고 결정하는 것도 싫고 전부 다 미루고 싶고 진짜 큰일도 다 미루고 싶은... 그런 극강의 게으름+회피형인데
차라리 ENTJ 같은 반대 성향을 만나는 게 나을까.... 아니면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나을까......
나를 잘 이끌어주고 나한테 맞춰주진 않지만 내가 귀찮은 일들을 다 처리해주고 난 정도 없어서 금방 관계 포기하고 싶어하는데 말하기 귀찮아서 말 안하는 것뿐 속으로는 정 떼고 있는데 그 반대로 정 많아서 나랑 잘 맞춰가자고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할지.....
나랑 비슷하게 온화하고 갈등 싫어하고 잘 참아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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