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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진짜 이입돼서...내가 만약 그 글을 보면

아이한테 전처럼 못대할거같아서

난 진짜 애 낳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함


내가 애를 훈육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거 아니야

근데 사춘기애가 일기장에

"엄마 죽었으면, 거지같은 집안, 용돈도 안올려주고

다 해외여행가는데 나만 못가고 짜증나

엄마 늙으면 갖다 버려야지" 이런거 적혀있으면

벌써부터 과몰입해서 정떨어짐..

난 애를 안낳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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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계속 생각날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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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춘기때 있었지만
아 엄마 미워ㅠㅠ<이정도였거든...근데 저 유명한 썰 당사자가 된다면
난...나는 판도라 상자 연거같아
잘못해줄거같아서 겁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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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엄마가 되면 서운한 마음보다 원하는대로 못해줘서 속상한 마음이 더 크더라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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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얘가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마음이 심란하고 힘들었구나..내가 부자 엄마였으면 좋았을텐데ㅠ 이런 마음이 더 크더라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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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내가 본건 욕설이 섞여있었는데...
비속어 아니었으면 그생각들겠지만
내용상 잘해주지못하는 슬픔보다
충격이 더 클것같단 생각햇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러네ㅠ 욕설보다는 이중성이 충격이 클꺼 같아ㅠ 앞에서는 착한 아이인척하고 실제론 달랐다는 거에 충격받아서ㅠ 나도 저러면 진짜 세상 무너질 듯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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