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김도영은 선수들끼리 어떤 말을 나눴냐는 질문에 “선수들 다 생각이 같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경기는 계속되기에 지나간 것은 잊고 아직 기회가 남아있기에 이날 경기만 신경 쓰자고 얘기했다. 감독님도 ‘기회가 한 번 더 온 것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하라’고 했고 우리도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선수가 같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도영은 “어제 경기 후 경기 감각이 올라왔다는 확신이 들었다. ‘조금 늦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있지만 조금이라도 최선을 더 다할 생각이다. 확실히 결과가 나오니 감각이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
최소 실점을 기록하기에 더욱 중요도가 높아진 수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늘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은 같다. 결과가 어떻게 나와야 한다고 해서 변화는 없다고 본다. 그래서 오히려 경기를 준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수비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결과를 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하고 있음에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어제는 경기를 치르면서 감각이 올라와 행복했다. 원래는 그렇게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는데 사기를 올리고자 그렇게 표현했다. 지금 경기마다 너무 재밌다. 결과는 좋지 않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성장하고 있다고 본다. 뜻깊은 대회“라고
이날 호주전에는 김혜성이 손가락 부상으로 선발에서 빠지게 됐다. 김도영은 ”2루 도루를 했음에도 불러들이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모든 선수가 마이를 가는 방향을 잡고 있다. 더욱 의지가 불타는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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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멋있어서 난리난 고위 공무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