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간호사
독립하고 일주일 차입니다 쌤들이 이때 당연히 잘 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혼나기도 많이 혼나요……그래서 원래도 눈치 많이 보는 성격인데 여러마디 들을 때마다 정말 많이 기죽고 그럴 수록 위축돼서 제가 잘하던 것도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해주시는 쌤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들이 독립하면 언젠가 저도 잊혀지는 때가 올거라고 하시는데 그 시절을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매일 울고 출근하면 기죽어서 위축되어있고 프셉쌤도 저 위축돼있는거 보고 안타까워하시면서 잘하고있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이곳에서 제가 잘 버텨나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서에 제가 3년만에 들어온 첫 신규였고 혼자 입사해서 혼자 독립해서 그런가 독립하고 더 많은 관심을 받는것 같아서 이것도 너무 ㅠ부담스러워요……하 정말퇴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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