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귄 겜친들이랑(다 동성) 작년에 이맘때즘 오프하겠다 약속 했었거든
이미 작년에 얘네끼리 오프했었음 나는 안갔고 ㅇㅇ
근데 오프할때마다 참여하는 인싸 친구가 있는데 걔가 저때 오프하고 나한테 갠톡으로 얘기해주는데
누군 어떻게 생겼고 누군 예쁘고 누군 키가 크고 어쩌구 하는데 다들 개말라고 예뻐서 저쩌구 이런 얘기를 해주는데
아...저런 후기 들으니까 갑자기 팍 식는거야;; 나 외모콤플렉스 있거든...
난 과체중비만에 피부도 안좋고 키작고 암튼;;; 내가 나가면 뒤에도 다른 애들(나랑 오프 안해본 애들)한테 내 생김새에대해 떠벌리고 다니고
, 내가 바라지않은 오지랖 부리고 그럴것 같은거야;;;
암튼 저 후기듣고 그냥 아아그래 재밌었겠네 이러고 말았는데 나중에 또 갠톡하면서 오프얘기 나오길래
난 그냥 참여안한다고 했음;; 바쁘기도하고 맘적 여유도 없다 얘기하면서 ㅇㅇ
그러니까 얘가 '왜 ㅠㅠ 만나면 내가 화장도 해주고 꾸며줄게 ' 이런 말을 하는거야 .딱히 아 외모에 자신없다 이런 얘기 한적도 없는데
그래서 더더욱 아..얜 진짜 뭐지? 싶었음... 솔직히 얘만 없으면 시간내서 갈 의향 있는데
저런 말하는거 보니까
뭔가 내가 우려할 일들 다 일어날것 같곸ㅋㅋㅋ...........겁나 싫은거야
암튼 지금도 계속 왜 안만나주냐고 묻는데 다른 애들한텐 약속 못지킨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걍 얠 만나기가 싫음;;;; 얘 빼고 만나기엔 꼬옥 누구랑 누구 오프한다 하면 꼭 시간내서 참여하는 애라...
그렇다고 이런저런 일이 있고 얘랑 만나기 불편하다 얘기를 다른 친구한테 하기엔
좀 그렇고.....

인스티즈앱
💥이효리 서장훈이 𝙎𝙎𝙄𝘽𝘼 대폭발한 돌싱커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