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턴이긴한데 디자이너 곧 달거든.
근데 그만두고 싶어.
해온거 아깝긴한데 사람한테 너무 지쳤음.
손님들한테 지친건 아니야.. 내 유일한 버팀목이 고객님들이었음. 진짜 직원들 다 뭐같고 열받아도 고객님들 한마디에 녹아내려서 이 직업 너무 사랑하면서 일했는데
미용사들 텃세 진짜 견디기가 힘들다
자리를 옮겨봐도 비슷해. 미용이라는게 사람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라 그런건지 뭔지 ... 아니면 내가 문제가 있는건지
기쎈애들 너무많고 사람한테 상처주는말 아무렇지않게 하는애들 너무많고 그냥 너무 힘들다 지치고
서비스직은 정말 내 천직인데 내가 가게를 당장 차릴수도없는 노릇이고 증말 힘들구만

인스티즈앱
현재 스레드에서 논란중인 경상도 휠라 발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