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천적으로 엄청 예민한 편이었던 것 같아
애기때부터 시끄러우면 잠을 못 자서
엄마아빠한테 조용히하라고 찡찡대고
윗집 발망치 소리에 잠 못자고 그랬었음
소리에도 엄청 예민해서 방에 앉아있으면 바깥에서 울리는 신호등 소리가 들림
그리고 사람 많은 곳 가면 신경이 곤두서고 그래
근데 막 사람 만나는게 힘든건 아님 외향적인 성격이구
어딜 가서도 잘 놀고 하는데
그냥 좀 기질이 되게 예민하다고 해야하나
낯선곳에서 잠도 못자서 과방에서 자는 친구들 되게 부러웠었음..
버스나 지하철에서 쪽잠? 절대 못자고 낮잠도 못잠,,
이거말고도 되게 스스로 예민하다 싶은 부분이 많은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건 없긴 한데 스스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싶음ㅋㅋㅋ
나 같은 익인이들 있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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