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 때 무슨 전국 과학 올림피아드 같은 거 가서 항상 1등하고 했거든
우리 집 사람들이 공부를 잘 못하는데 엄마가 나한테 처음으로 무슨 가능성?을 봤나봐
그 이후로 쉴 때마다 뭐라고 하고 해서, 없는 돈으로 학원 보냈는데 어쩌구 - 라고 학대해서
(좋은 고등학교 갔는데 내신 떨어졌다고 칭찬을 1번도 안 해줌. 모의고사 전국 1%해도 수학 못한다고 혼남 )
결국 공부에 정 떨어져서 고등학생 때 공부를 놓게 됐음
얼마 전에 나한테 나를 잘 키우고 싶었다고 하던데
내 기준 걍 나를 트로피 취급한다고밖에 안 느껴졌음
과분한 자식 가지고 있어서 그거에 대한 욕심이라고밖에 안 느껴지는데 내가 잘못된걸까
걍 아무것도 안 하고 내버려뒀으면 ㄹㅇ 훨씬 잘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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