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걱정이 많거나 오늘 할일 다 못했거나 고민이 많으면 잠을 안자고싶어하는 편이라 너무 늦게 잠에 들때가 있거든. 불면증은 아니야. 그냥 잠안자는걸로 회피하는거고 막상 마음먹고 누우면 잘자. 암튼 그래서 기상시간 고정하려니까 어떨때는 진짜 3,4시간만 자고 공부해야해서 피곤해서 공부못하고 그날 너무 일찍 잠들고 그래서 오히려 공부량에 손해를 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잠올때 자고 잠 안올때 공부하고 있거든. 대신 밤잠 좀 적게 자고 너무 피곤하면 낮잠 30분정도씩 자고있어. 그러다보니 공부량은 지켜지고 딱히 피곤하진 않은데 진짜 어떨때는 자정에 자고 어떨때는 새벽 5시에 자고 ㅋㅋ 근데 이런 생활 그냥 유지해도될까? 뭔가 너무 나약해서 수면패턴이 고정이 안되는것같기도 한데 그냥 공부량에만 지장없고 피곤하지만 않으면 이렇게 시험준비 해도되나?

인스티즈앱
남편이 생리대 갈아주는 집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