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외모자존감이 진짜 낮은데 이건 그럴 수 있어
근데 갑자기 내 외모를 깎는 말을 해.. 예를 들면 같이 식당에 갔는데 식당 직원분이 갑자기 나한테 인상 좋게 생겼다면서 반찬 서비스로 주시면 이 친구 표정이 일그러져.. 그러면서 남은 밥 먹다가 뜬금없이 “아 근데 통통하면 외모 너프 되는 거 알지?” 이런 식으로 말해.. 내가 통통하거든
내가 손 큰게 컴플렉스라고 말했었던 적 있었는데 나중에 또 본인이 외적으로 기분 나쁜 일 생기면 관련 없는 나한케 손 크면 무식해보인다 남자 같다 이런 식으로 내 외모에 대해 깎아..
항상 본인 외모 자존감 낮아지면 나를 동일시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너도 같이 깎였으면 좋겠나봐 ..
난 이 친구한테 외모 자존감 높여주려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는데.. 이 친구도 직접적으로 고맙다고 했었음.. 근데 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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